올해로 4살이 된 호야는 뛰뛰와 공놀이를 좋아하는 미니핀이에요!
항상 집안에서도 침대와 소파를 오르락내리락해서 늘 관절걱정투서이이였어요.
그래서 관절영양제를 꼬박꼬박 챙겨먹이고 있었는데, 어느날 꾸준히 급여해주던 관절영양제를 먹고 토하더라구요!
그래서 이참에 영양제를 바꿔주려고 서치하던 중 액상영양제 프로큐민을 발견했어요.
액상형태라 체내흡수가 더 빠를 것 같고, 간단하게 사료챙겨줄때 몇방울 톡톡 떨어뜨려주기만 하면 되는 점이 끌렸어요.
무엇보다 영양제는 기호성이 좋아야 강아지에게 꾸준히 급여할 수 있는데,
다행히도 호야는 스포이드 들때부터 달려드네요. ㅎㅎ
사료에 뿌려주니 사료는 물론, 밥그릇까지 깨끗하게 핥아먹습니다^^*
(사료안먹는 아이들에게 밥도먹이고, 영양제도 먹일 수 있는 1석2조가 될 것 같네요! ㅎㅎㅎ)
꾸준히 먹여볼게요!
댓글목록
작성자 셀틱
작성일 2023-06-20
평점
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.
호야가 너무 잘 먹어서 다행이예요!! 프로큐민 달라고 기다리는게 너무 귀엽네용 ㅎㅎ
앞으로도 호야 견생 건강하길 응원하겠습니다:)
믿고 구매해주신 만큼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.
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:)